활동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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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바꿀 파란혁명!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 시의원후보님들과
밀양시장후보 조성환의 출정식이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 조성환은 골고루 잘 사는 밀양 
시민 모두가 행복한 밀양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밀양을 위해 뛰겠습니다.

여당 시장이 당선 되어야 더 나은 밀양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원스톱 민원 소통센터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제집처럼 편하게 시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힘 있는 여당의 소통 시장 조성환의 열정 성실 진실을 밀어주십시오.

친구처럼 편안한 시민들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시민이 밀양입니다.
시장은 조성환으로 결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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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방송과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밀양 경찰 서장을 역임하며 
고향의 발전 방향과 현안을 알게 되었고, 
고향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연구 해왔던 출마의 변을 소개 했습니다. 

인구 11만의 밀양시가 
지방 자치 시대 침체된 모습에 안타까움을 갖고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밀양 연극촌 사태를 겪으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노국가산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문재인 정부와 함께 
이 일을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 또 한 피력했습니다. 

세계 3대 산업단지 독일 드레스덴과 같은 
친환경 산단으로 조성 할 것입니다.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나노 산업 단지의 성공적 조성으로 
출산, 육아, 보육, 교육 분야의 
부담 없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 할 것입니다.

10년간 나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경남도와 밀양시가 행정력을 집중해 왔지만
결국 지난해 6월 29일 문재인 정부에서야
국토 교통부가 최종 승인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나노 산업단지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1조원이 넘는 경제 효과와 약26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국책 사업입니다.
밀양시민의 기대 또한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귀한 시간 내어 밀양시 내일동의 ‘조성환 더불어 민주당 시장후보 캠프’까지 
방문 취재 해주신 가야 방송 PD님과 일행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밀양시장 예비후보 조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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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여러분과 나누는 악수는 따스합니다.

선·후배님들이 주시는 눈 인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 힘을 나게 합니다.

형님·동생이 주시는 어깨의 토닥임은
의무감을 더욱 무겁게 하고, 책임감으로 또 한번 다짐하게 합니다.

시민 여러분이 불러주시는 ‘조성환’이란 이름은 내 고향 밀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다짐으로 가슴에 새깁니다.

젊은 청춘들과의 인사는 도전과 열정을 느끼며, 밀양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꼬마들이 주는 웃음은 행복을 지켜 주고,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을 생각합니다.

후보자에게 주는 모든 인사들은 가볍고 무겁고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밀양을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합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당당히 경선을 거쳐 바른 후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바꿀 수 있습니다.

‘다시 뛰는 밀양’
여러분이 만드는 내일의 모습입니다.

조성환이 함께 하겠습니다.

- 밀양시장 예비후보 조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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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많은 예비후보님들과
아침부터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함께 하였습니다.

김영기 예비후보님뿐만 아니라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님들,
그리고 자유한국당 김성근 예비후보님과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감회가 새로운 4월의 첫 출발입니다^^

벚꽃이 만발한 길 사이로 향기로운 내음이 퍼지고 
더불어민주당의 파랑물결이 밀양에 가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느껴지십니까? 
꽃향기를 타고 그 느낌을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마음은 가볍고, 걸어가야 하는 길은 무겁게 느껴지지만 밀양시민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힘들지 않게 뛰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조성환”은 밀양과 창녕의 경찰서장을 역임한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가이며,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에 대한 이해가 높아 발탁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세종병원 화재와 같은 재난을 뿌리 뽑기 위해 예방조치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는 밀양시민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조성환은 현재 밀독연의 회원으로 활동중입니다.
밀독연은 현재 윤일선회장님을 주축으로 밀양독립운동사를 정리연구하고, 국제학술회의와 더불어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밀양의 숨겨진 독립운동사를 발굴하고 고증하는 일에 더욱 보탬이 되겠습니다.

조성환은 전현직 지방의원과 활동가 100여명과 함께 지난 1월8일 오전,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결성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강력히 요구한다. 나라 일이 현재 중앙정치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인 온 국민의 것이다. 소모적인 정쟁으로 개헌을 다루는 행태를 당장에 중지하라"며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및 밀양연락소장으로서 밀양에서 더불어 민주당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 -조성환-

그는 "정파와 계파의 목소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로 정치를 바꾸고, 정권교체로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위해 저 한 몸 헌신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